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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신뢰의 기업 삼화엔지니어링

제품소개

자동역률 조정장치(APFCR)

역률은 부하와 연동돼 움직이므로 부하량 변화가 큰 산업현장은 역률 변동폭이 커지게 된다.
그렇다 하여 역률이 반드시 부하량에 정 비례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부하 운전에 의해 발생된 무효전력 크기에 따라 역률 진폭이 정해지는데 사용 부하량이 같다 하더라도 무효전력 발생이 적은 부하는 마찬가지로 변동폭 역시 낮게 된다.

산업현장엔 상황에 의해 년 중 무휴 1일 24시간 계속해 운전을 필요로 하는 부하들이 있다.
그런반면 대부분 부하는 낮에 운전하고 야간에는 쉬게 된다.
그렇다보니 역률 역시 낮에 나쁘고 야간 휴지(休止)기에 다시 양호한 상태가 된다.

역률 개선을 목적으로 설치한 콘덴서의 경우는 인위적으로 스위치를 off 하지 않는 한 선로에 투입된 순간부터 off 되기 전 까지 선로에 진상 무효전력을 계속해 공급하게 된다.
이런 상태는 진상 무효전력이 증가돼 야간 역률을 더 나쁘게 만든다.
하여 부하 휴지기인 야간에는 콘덴서를 반드시 off 해 줘야 한다.
또 주간 시간대라 하더라도 역률이 무효전력에 비례해 움직이므로 부하 움직임에 맞춰 콘덴서를 제어해 줘야 한다.

역률은?
전력효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역률을 높이는 방법은 콘덴서를 능동적으로 제어 부하 측에 적절한 무효전력을 공급함으로 달성되는데 여기에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자동 역률 조정기(Automatic power factor controller) 이다.

역률이 나빠지면?
변압기 동손 및 선로 손실은 더 증가되고 전압강하 및 전압변동 진폭이 더 커지게 되며 피상전류가 증가 돼 부하부담이 더 가중된다.
또한 부하부담 증가로 설비 여유분은 감소하고 전력요금이 상승하며 부하 말단은 전압드롭으로 인해 샌산성이 저하되게 된다.

역률저하는 전력사용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항상 일정 이상의 고 역률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ABB-APFC202007-RVC-Pamphlet-en

Power Factor Controller RVC

BELUK. CX plus CX eco

ABB-APFC202007-RVT-Pamphlet

Power Factor Controller RVT